• หัวข้อ
  • 웬지 찍고나니 영화같았던 어느 저녁날..
  • ผู้เขียน
  • plextor
  • แก้ไขล่าสุด
  •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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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สถานที่ท่องเที่ยว
  •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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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여름, 야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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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TAX LX with Tamron 28mm-75mm/F2.8 | 2011:09:09 18:38:21 | 28mm


    찍을때는 그냥.. 좋겠다.... 싶어서 누른 셔터가...


    나중에 보면 이정도 느낌이었나?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게 필름이라면 바로 확인할 수 없어서 더 두근거리는 맛이 있죠 ㅎㅎㅎ


    2011년 지인과 함께 있었던.. 더운 여름날 부산 어딘가의 야외 카페입니다.


    슬슬 날이 더워지니 자꾸 묵은짤만 나오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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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extor
  • @파즈AK 아마... 흑백으로 얻어걸린 느낌이 크지만요 ㅋㅋㅋ
  • 2016/03/07
  • 파즈AK
  • 사진 잘나왔네요! 명암(?)의 고저차가 크기 않은게 맘에 드네요 ㅋㅋ
  • 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