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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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시간만 갑니다...   1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23/08/22 | จำนวนผู้ชม : 14344
  날씨는 작년보다 유달리 더운 것 같아 어디를 제대로 다닐 엄두조차 못 내고 있네요. 코로나 이후 꽤 많은 것들이 조심스러워진 것 같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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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장기동, 꽤 괜찮은 커피집 - 김포 라빅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23/03/19 | จำนวนผู้ชม : 12259
  처음 이곳을 찾았을때는 알고 간게 아니라.. 저 매장 근처에 세차를 할 일이 있어서 갔다가 시간때우러 들어간 김에 맛본 드립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기억해 두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지금보다도 꽤 예전이었고..(첫 방문이 작년 6월쯤이었죠 아마?) 지금의 위치도 이전하기 전의 매장이었습니다. 그때도 커피 맛은 좋았습니다만.. 작년 8월 초순에 이사 갈거라고 들었는데...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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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여행 관련이 많이 살아나나 봅니다.. - 정동야행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22/09/25 | จำนวนผู้ชม : 11640
  https://jeongdong-culturenight.kr/ 하는줄 알았으면 꼭 가봤을건데.... 행사 자체가 없어졌다는 얘기를 예전에 듣고 신경도 안쓰고 있다가.. 다 끝난 오늘에야 알았네요..(아놔) 다만.. 알게된 경위가 좀 안타까운게... https://v.daum.net/v/20220925111701724 뭔가 좀 그렇기는 합니다.. 정동 야행 자체가 한국의 개화기 시대를 늘 테마로 했습니다만.. 그럼에도 굳이 일본 순사옷을 취급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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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오랜만의 글, 오랜만의 풍경입니다.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22/01/19 | จำนวนผู้ชม : 12811
  사는게 바쁜덕에, 코로나덕에.. 이런저런 핑계로 짱박혀있던 지는 시간입니다. 모처럼 눈오는 풍경을 보네요. 순간순간 좋은 풍경을 발견할때, 사진으로 담고 싶지만 바로 그 자리가 아니면 늘 잊어버리게 되네요. ㅎㅎ 모두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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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까잇거 대충 하다보면...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21/03/19 | จำนวนผู้ชม : 14074
  물론 제대로 공부하시는 분들이야.. 다른 식견을 가지고 계시겠지만... 일상 대화는 은근히 단어의 나열만으로 중간은 간다고 생각합니다...(제 경우는 실제로 그렇기도 하구요 ㅋㅋ) 뭐.. 되는대로 살면 되죠 뭐. 의견 교환하라고 생겨난게 언어&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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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겨울의 풍경
  ผู้เขียน : plextor | วันที่เขียน : 2021/02/15 | จำนวนผู้ชม : 14323
  작년과 비교하자면... 그래도 겨울답고, 눈다운 눈을 구경해본... 몇년만의 겨울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코로나덕분에.. 대관령을 갈건 엄두도 못냈었는데... 그래도.. 눈구경이라도 해보니... 모처럼 겨울이구나 싶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