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Compass

  • Subject
  • 지난주던가..? 조금 특이한 김치찌게를 먹었습니다..
  • Writer
  • plextor
  • Last Modified
  • 20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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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319
  • Travel regions
  •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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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주얼만 봐도 괜찮지 않나요? 특히 저 고기는 대박이었습니다. 썰어먹으라고 집게를 애초에 주시더라구염 ㅎㅎㅎ


    캬아아... 완전 맛있었습니다. 조미료를 부은게 아니라 김치와 재료만으로 맛을 낸 김치찌게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더라구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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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extor
  • @Marlboro 아하... 하긴 가정에서 라면사리를 굳이 먹는 경우는 없겠지만서도... 일단 집에서는 양은냄비만 쓸 수 있어도 성공한거 아닌가요? ㅋㅋㅋ
  • 2016/02/04
  • Marlboro
  • @plextor 저희 어머니께서 김치찌개를 비슷한 비주얼로 끓이기는 하는데, 라면 사리는 안 들어가구요. 예쁘게 차리기보다 듬성듬성 큼직하게 잘라서 투박한 용기에 끓이는 모습이요 ^^
  • 2016/02/04
  • plextor
  • @메로 그죠? 저도 별로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괜찮더라구요. 집밥백선생을 보면 찌게에 쓰이는 고기는 일정 크기 이하로 줄여서 쓰는게 고기기름을 쓰는 포인트라 하던데... 여기는 그런 덕은 못볼거 같네요. 뭐.. 맛있으니 상관은 없지만 :D
  • 2016/02/03
  • plextor
  • @Marlboro 헉? 시골친척집에서 저렇게 끓여주시남욤?.....@.@;
  • 2016/02/03
  • 메로
  • 고기가 덩어리로 들어있다니! 보기확실히 드문 김치찌개네요ㅎㅎㅎ
  • 2016/02/02
  • Marlboro
  • 시골 친척집에서 끓여 주는 듯한 느낌이네요
  • 201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