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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끔 짜장면이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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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ex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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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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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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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G970F | f/2.4 | iso 400 | Flash did not fire. | 4.32mm


    아침밥으로 말이죠.

    희한하게 몇년 전부터 인덕원 및 안양쪽으로 올 일이 한번씩 생기는데, 인덕원역 근처에 새벽부터 짜장면을 파는데가 있다는걸 알고 나서 부터는, 나름대로 이쪽에 들릴일이 있으면 단골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특별한 맛도 아닐뿐더러, 짜장 자체도 전문 중국집에 비하면 가정식같은 느낌이라 맛으로 추천하기는 좀 애매합니다만..... 그럼에도 여기서 아침일찍 한그릇 먹고 있으면 근처에서 건축 공사등을 하시는 분들이 아침식사를 하시는걸 흔히 볼 수 났거든요. 그럴때면 나도 오늘 하루는 조금 더 열심히 사는게 아닌가 싶어 잠시 으쓱해 지고는 합니다.

    화창한 가을날에 일교차는 무시 못할 수준입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บุ๊คมาร์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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